영남대학교 대표 언론기관 영대신문에서 57기 수습기자를 모집합니다!

영대신문은 영남대학교의 대표 언론기관으로서, 지난 1954년 6월 1일 창간된 이래로 현재까지 총 1656호가 발행됐습니다. 영대신문은 다양한 인물 취재와 학내 사건을 취재하고 기사를 작성합니다. 이를 통해 대학 본부와 학생자치기구를 감시하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.

영대신문은 영대신문과 함께할 수습기자를 기다리고 있습니다.

1. 모집대상 : 20학번 새내기 누구나!

2. 모집기간 : 3월 16일 ~ 4월 10일 오후 5시

3. 면접일시 및 장소

추후 공지

4. 혜택

1) 장학금 혜택

2) 현직기자의 저널리즘 및 사진교육

3) 사회 각계에 진출한 사우 선배들과의 활발한 교류

4) 타 대학교 언론사와의 교류

5) 다양한 취재원을 만날 수 있는 기회(인물면)

6) 기자를 지망하는 학생들에게 디딤돌 역할

5. 지원방법

하나! 영대신문 편집국 또는 영대신문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서를 받는다.

둘! 다 쓴 지원서를 영대신문 편집국 또는 웹메일(pressyu@ynu.ac.kr)로 제출한다.

6. 홈페이지

공식홈페이지 : yureka.yu.ac.kr

페이스북 : facebook.com/yunewspaper

6. 문의

대표 번호 053)810-1720~1

담당자 010-3266-0944

카톡채널 @영대신문